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수확은 책이 아니었습니다.요즘 쉬는 날이면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서비스업은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고, 쉬는 날이면 몸 여기저기가 쑤십니다.그래도 이번 휴무일만큼은 첫째 치과 검진과 도서관 방문을 미룰 수 없었습니다.그렇게 평범한 하루가 시작됐습니다.아이와 함께 도서관으로">치과 검진을 마치고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사실 저는 요즘 도서관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낍니다.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혼자 공부하는 학생.책을 읽는 어르신.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빌리고 있었습니다.'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구나.'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예상치 못한 행운원래 제 회원증으로는 5권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그래서 아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