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도, 생크림도 넣지 않았는데 크림스프 맛이 난다고?"아이들에게 콩국수를 만들어주려고 직접 갈아둔 콩물이 조금 남았습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색다르게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와 양파, 닭가슴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유제품은 자주 먹지 않는 편이라 생크림 대신 콩물을 활용한 건강 수프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강황을 조금 더했더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노란빛이 더해지고, 한 숟갈 떠먹는 순간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놀랐습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본 '황금 콩크림 닭가슴살 수프'를 소개합니다.왜 콩물로 스프를 만들었을까?">보통 크림스프는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가지만, 콩물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고소한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