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도 든든한 집밥 몇 달 동안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는데, 다시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먹는 식사와 몸의 변화를 기록하다 보면 나중에 돌아보기에도 좋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오늘 점심은 무밥과 오징어뭇국, 그리고 마늘쫑·아스파라거스·양파를 간장에 조린 반찬으로 식사를 했다. 화려한 식단은 아니지만 먹고 나니 속이 편안하고 부담이 적어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무밥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 이유 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다. 100g당 칼로리가 20kcal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적다.무를 밥에 넣어 지으면 밥의 양을 조금 줄여도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